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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도움 못 미치는 곳 찾아 나눔·봉사 앞장" No. 126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시 : 2014-08-04 15:11:16   조회수 : 1635   IP : 118.39.115.65

"국가 도움 못 미치는 곳 찾아 나눔·봉사 앞장"
국제로타리 3661지구 이근철 초대총재

- 활발한 활동으로 지구 분리
- 첫 시작으로 사단법인 창립
- 장학사업·의료봉사 힘쓰고
- 우물파기 등 해외사업 참여도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탄생한 로타리는 세계에서도 가장 역사가 오래된 민간 봉사단체다. 우리나라에서도 일제강점기 서울과 부산에서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전국에 18개 지구가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부산은 제주와 함께 3660지구로 있다가 최근 3661지구로 분리됐다. 이는 그만큼 부산지역 로타리의 규모가 커지고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부산에서는 95개 클럽에서 3500여 명의 기업인·전문직업인 등이 회원으로 활동한다.

3661지구는 기존 3660지구의 전통을 승계하는 한편 신설 지구로서 새로이 의욕적으로 사업을 꾸려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근철(69) 국제로타리 3661지구 초대총재는 그 출발점으로 3661지구의 사단법인화를 꼽았다. 이 총재는 "사단법인 창립을 통해 3661지구의 지위를 격상하고 회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리라 기대한다. 기업인인 회원들이 회비를 낼 때 손비 처리로 기업 활동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더욱 적극적인 기부와 봉사를 유도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봉사'라는 로타리의 기본정신은 철저히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봉사의 방식에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요즘 상황에 맞춰 국가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총재는 "장학사업이나 의료봉사 등 기존에 잘 이뤄지는 분야에서도 찾아보면 도움이 꼭 필요한 이가 적지 않다. 자식이 있어 혜택에서 제외되는 홀몸노인을 찾아 도움을 주도록 할 생각이다. 또 미래세대인 청소년 중에서 도움이 필요한 인재를 찾는 장학사업도 꾸준히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국내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학교 건립과 깨끗한 식수 공급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총재는 "가난한 나라의 정부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부산 지역의 로타리클럽들도 해외 우물파기 사업에 나서고 있다.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두고 몽골 황사 발원지 식목사업도 하고 있다. 부산지구 차원에서 미국의 클럽, 총본부와 공동으로 하는 사업도 있다"고 활동을 소개했다.
이 총재는 JCI(국제청년회의소)에서 15년간 봉사활동을 한 뒤 1989년부터 로타리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5월 선거에서 총재로 선출돼 지난 4일 2년 임기의 총재에 취임했다. 이 총재는 "로타리 총재로서는 많은 나이지만 평생 성실하게 살며 모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계기로 삼으려고 나섰다. 솔선수범해 재산을 환원하고 봉사활동에 시간을 투자한다면 회원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리라 본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 총재는 "젊었을 때부터 봉사의 정신을 가지고 있었다는 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JCI 활동을 할 땐 형편이 넉넉할 때가 아니었지만, 봉사와 기부는 많이 가지고 있어서 하는 게 아니라 형편에 맞춰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로타리 회원들을 보더라도 결코 부자라서 회비를 내고 봉사에 나서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로타리 활동 외에도 활발하게 기부와 봉사를 하고 있다. 학교법인 삼정학원 재단설립기금으로 22억여 원을 출연한 것을 비롯해 대성장학회 장학기금, 부산대 발전기금,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사업 기부 등 지금까지 기부금만 30억 원이 넘는다. (주)삼정 회장인 이 총재는 활발한 봉사와 기업활동의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과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국제신문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2014-07-22 19:27:35/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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